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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오티카, 불확실성의 시대에 도서관의 방향을 제시하는 새로운 솔루션 출시

미네소타, 오크데일 – 2019년 12월 4일

비블리오티카가 도서관 공간 점유를 모니터링 및 제어하고 이용자의 불안을 덜어주며, 도서관의 중요한 도서관 자료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인 open+ 카운트 및 open+ 리저브를 최근 선보였습니다.

비블리오티카의 자동 개방형 도서관 솔루션인 open+ 액세스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 사용되어 왔으며 직원이 없는 시간 동안 도서관 건물과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독립형 모듈인 open+ 카운트는 익명 인원 계수 기술을 사용하여 도서관 점유를 모니터링하고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방문자에게 현재 도서관 상태에 대해 알려줍니다 open+ 리저브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특정 시간을 예약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자신이 선택한 시간에 도서관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는 도서관과 기타 공공 공간과 관련된 원칙을 변화시켰습니다. 도서관은 건강 및 안전 우려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도서관의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때에 임박한 예산 삭감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라고 비블리오티카 CEO인 레이 수드가 말합니다. “비블리오티카의 새 경영진은 도서관이 이러한 과제에 부응하도록 돕기 위해 가능한 빠르게 첨단 기술을 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open+는 오랫동안 예산 감축에도 불구하고 도서관 접근성을 향상하는 우수한 솔루션이었습니다. 저희는 도서관이 도서관 직원에 부담을 주거나 비용를 증가시키지 않고 가능한 안전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러한 2개의 새로운 모듈을 긴급 개발했습니다”

물리적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open+ 모듈에 더해, 비블리오티카는 자체 cloudLibrary 디지털 플랫폼을 위한 새로운 Cirrus 리더를 출시했습니다. 이 새로운 리더는 기존의 스와이프/페이지 넘기기에 더하여 스크롤 읽기 옵션을 제공하는 면에서는 아마존 외 유일한 제품입니다. Cirrus는 독자가 글자 간격, 야간 모드, 여백 크기와 같은 독서 사전 설정을 사용자 지정할 수 있게 해줍니다. 6개의 글꼴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Open Dyslexic 및 시력이 좋지 못한 사람을 위한 Large Font가 포함됩니다. 가로보기에서는 아동용 도서에 적합한 2페이지 보기가 제공되고, 대화형 소리내어 읽기 콘텐츠를 위한 지원도 제공됩니다.

“도서관 문이 닫힌 상태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찾는 사람의 수가 급증했습니다. 심지어 현 코로나19 위기가 끝난 후에도 디지털 대출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 볼 수 있는 이유는 많습니다”라고 비블리오티카 최고제품책임자인 올리버 마틴이 말합니다. “저희 개발팀은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디지털 사용자가 계속 다시 찾을 수 있는 결정적인 기술 및 솔루션 설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cloudLibrary Cirrus 리더는 cloudLibrary 플랫폼을 위해 마련될 수많은 멋진 업데이트 중 첫 번째에 불과합니다. 집에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는 몰입형 대화형 디지털 아동 도서가 마음에 드실 것입니다”

Bibliotheca 소개

Bibliotheca는 전 세계에서 도서관을 유지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혁신 기술과 도서관 관리 솔루션의 개발 전문 업체입니다. Bibliotheca는 가정에서, 이동 중에 또는 도서관 내, 어디에 있든 모든 종류의 사람에게 영감과 기쁨을 주는 통합형 기술을 이용하여 도서관의 기능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Bibliotheca는 21개 이상의 국가에 걸쳐 400명의 사람들이 일하고 있으며, 30,000개의 도서관과 제휴하여 물리적 및 디지털 도서관 환경을 매끄럽고 직관적이며 포용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상세한 정보는
press@bibliotheca.com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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