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은 도서관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요소임에도 그 동안 내내 질 높은 통신 환경을 구축하기가 어려웠습니다. uniFi+ 는 도서관들이 쉽고 몰입감 있는 방식으로 정보, 자원, 중요 정보를 각자의 도서관 전체에 공유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체크아웃할 때 고객에게 송출하는 방송 통신 문제에서든 도서관 건물 전체에 웨이파인딩 스테이션을 제공하는 문제에서든, uniFi+ 는 도서관들이 알맞은 때에 알맞은 방문객에게 알맞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라고 Bibliotheca 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Oliver Martin 이 설명했습니다.
uniFi+ 는 도서관 여론조사, 퀴즈, 및 교육 스테이션을 위한 비디오, 웨이파인딩, 쌍방향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지원합니다. 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쉽게 변경하고, 일정 조율을 하고, 배포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지정이 가능한 템플릿은 도서관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서도 몇 분 안에 간편하게 통신을 생성해서 송출할 수 있게 해줍니다.
“북유럽 지역의 소비자들은 이미 얼마 전부터 이 기술을 이용해왔으며, 이번에 전 세계에 이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되어 저희로서도 매우 기쁩니다. 도서관의 역할이 급속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즉, 일상의 소음을 뚫고 몰입감 있는 공간과 통신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임무가 도서관에게 주어졌습니다. uniFi+는 바로 그 부분을 도와주기 위해 Bibliotheca 가 만들어 낸 최신 역작입니다”라고 Martin 이 말했습니다.
Bibliotheca 소개
Bibliotheca는 전 세계에서 도서관을 유지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혁신 기술과 도서관 관리 솔루션의 개발 전문 업체입니다. Bibliotheca는 가정에서, 이동 중에 또는 도서관 내, 어디에 있든 모든 종류의 사람에게 영감과 기쁨을 주는 통합형 기술을 이용하여 도서관의 기능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Bibliotheca는 21개 이상의 국가에 걸쳐 400명의 사람들이 일하고 있으며, 30,000개의 도서관과 제휴하여 물리적 및 디지털 도서관 환경을 매끄럽고 직관적이며 포용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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