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더 많은 사람이 쉽게 상호작용하고 현지 도서관에서 자료를 대출받을 수 있는 앱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자문해 보았습니다”라고 Digital Products의 SVP인 톰 머서가 말합니다. “우리는 도서관에서 실물 자료를 대출받을 때 사람들을 불만스럽게 만드는 것으로 보이는 활동에 집중했습니다. 도서관 이용자로부터 흔히 나오는 질문은 “제가 무엇을 빌렸나요?”, “자료를 언제 반납해야 하나요?”제 도서관 카드를 어디에 두었나요?”였습니다. 비블리오티카의 cloudLibrary 팀은 이러한 불만을 해결하고 디지털 및 인쇄물 대출자 모두를 위해 도서관 환경을 간소화하는 뛰어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7개의 도서관은 앱의 새로운 기능이 도서관 이용자의 필요와 갈망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비블리오티카와 긴밀히 협력했습니다.

새로운 cloudLibrary 앱은 사용자에게 이들이 다른 스마트폰 앱에서 기대하는 개인화, 편리함, 사용 편이성을 제공하며 도서관 환경을 현대화합니다.

로렌스 공공 도서관의 한 사용자가 다음과 같은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이 앱을 써봤는데 정말 좋아요! 집에 4개의 도서관 카드가 있는데 이 앱은 모든 사람의 계정에서 도서를 체크아웃할 때 아주 잘 됩니다. 문제는 한 번도 없었고 지갑에서 많은 카드를 뒤져보지 않아도 괜찮아 좋았습니다”

“저희는 도서관 이용자 경험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술을 수용하는 다양한 도서관들과 제휴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라고 MLIS, cloudLibrary의 기술 운영 관리자인 리넷 그레스케가 말합니다. “대규모 베타 프로그램을 통해 받은 피드백을 개발자들에게 직접 전달했습니다. 이 7개 도서관과의 제휴를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도서관 환경 내에서 cloudLibrary가 어떻게 작동할 것인지에 대해 가치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모든 규모의 도서관에서 배운 내용을 취합하여 cloudLibrary를 개선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수 중앙 공공 도서관의 도서관장인 베키 빌비가 말합니다. “기술의 최전선이 서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우리는 비블리오티카와 장기간에 걸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 회사가 새로운 뭔가를 출시했을 때 이미 알았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과 저희 도서관 이용자의 기대를 충족할 것이라는 점을 말이죠”

뉴오를리언즈 공공 도서관 성인용 장서 개발자인 렐 페라르가 말합니다. “전 cloudLibrary가 새로운 앱 내에 이토록 혁신적인 새 기능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보는 일이 즐겁습니다. 새로운 UI는 뛰어난 탐색 환경을 제공하며 디지털 대출 건수를 증대하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언어별 필터링, 시리즈 내 더 많은 타이틀 보기, 여러 도서관 카드 관리 기능과 같은 유용한 새 기능은 저희 도서관 이용자를 만족시킬 것입니다!”

cloudLibrary 앱의 새롭고 업데이트된 기능은 이제 전 세계 공공 및 학술 도서관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블리오티카 팀은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 도서관 협회 연례 컨퍼런스(American Library Association Annual Conference)의 1607번 부스에서 대기하며 라이브 앱 시연을 선보입니다.

추가적으로, Becky 수 중앙 공공 도서관의 도서관장인 벡키 빌비는 6월 22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시30분까지 열리는 cloudLibrary ideaXchange에서 새로운 cloudLibrary 앱과의 자신의 도서관 경험 및 지역사회에서의 결과에 대해 본격적인 발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